60대 부모님 미국 여행, 당뇨약 혈압약 반입 걸려서 현지 통역 비용 3만 원 쓴 후기

미국 여행2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첫 미국 여행! 항공권, 호텔, 렌터카, 그리고 ESTA(전자여행허가)까지 밤을 새워가며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자부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당당하게 입국 심사를 마치고 세관을 통과하려던 찰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바로 부모님이 매일 챙겨 드시는 ‘당뇨약과 혈압약’ 때문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영문 처방전도 없이 약을 요일별 알약통에 덜어갔다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제지를 당했습니다. 이를 소명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