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대 중고차 개인거래 – 안전하게 당일 이전하는 3단계 절차

중고차 개인거래

요즘은 딜러 마진이나 매도비, 알선 수수료 등 불필요한 지출을 아끼기 위해 중고차를 개인 간에 직거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네요. 특히 첫차나 가성비 좋은 출퇴근용 세컨드카로 1천만 원대 중고차를 찾는 분들에게 개인거래는 무척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저도 처음엔 매매상을 거치지 않고 모르는 사람과 수백만 원이 오가는 거래를 하는 게 덜컥 겁이 났어요. ‘혹시 사기를 당하거나 서류 처리를 … 더 읽기

신탁 전세 사기 주의! 등기부등본 ‘갑구’에 신탁 적혀있다면 당장 도망치세요 (불법 점유자 전락)

갑구-신탁

요즘 전셋집 구하시느라 발품 파는 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갔더니 “대출 하나도 없는 아주 깨끗한 집이에요!”라며 등기부등본을 보여주면, 덜컥 안심하고 가계약금부터 입금하고 싶은 마음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방대한 전세사기 판례와 최신 부동산 데이터를 샅샅이 분석해 본 결과, 진짜 무서운 함정은 ‘깨끗한 등기부등본’의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매물을 검색해 … 더 읽기

3년 뒤 인수할 장기렌트카, 할부보다 총비용 500만 원 아끼는 ‘잔존가치’ 설정의 비밀

장기렌트카-이자율 줄이기

장기렌트카는 기본적으로 차를 ‘빌려’ 타는 개념이지만, 계약이 끝날 때 남은 차량 가액(잔존가치)을 렌트사에 지불하고 내 명의로 이전하는 ‘인수’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할부 금리가 오르면서, 취등록세와 보험료가 포함된 장기렌트를 이용하다가 인수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할부보다 500만 원이 비싸질 수도, 반대로 500만 원을 아낄 수도 있습니다. 그 승패를 가르는 … 더 읽기

할부금 밀린 자동차, 캐피탈 압류 전 ‘중고차 승계’로 빚 털고 현금 챙기는 절차

자동차 할부금-저당권 해지

자동차 할부금이 1~2달 밀리기 시작하면 캐피탈사의 독촉이 시작되고, 3개월 이상 연체되면 ‘기한의 이익 상실(할부금을 한 번에 다 갚으라는 통보)’과 함께 차량 압류 및 강제 경매 절차가 진행됩니다. 경매로 넘어가면 중고차 시세의 60~70%밖에 받지 못해, 차를 뺏기고도 수백만 원의 빚이 고스란히 남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따라서 강제 견인을 당하기 전, 내 손으로 직접 차를 … 더 읽기

“자녀 명의 아파트 거주 시” 기초연금 삭감 피하는 ‘무료 임대차 계약서’ 양식?

자녀 명의 아파트 기초연금

평생 고생하시고 이제 자녀 명의의 아파트에서 노후를 보내시는 어르신들. 생활비에 큰 보탬이 되는 ‘기초연금’을 신청하러 갔다가 “자녀분 집값이 비싸서 연금이 삭감됩니다”라는 통보를 받으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내 집도 아니고 얹혀사는 건데 왜 연금을 깎냐고 항의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이때 인터넷에서 “동사무소에 무상임대차계약서(무상거주사실확인서)를 내면 방어할 수 있다”거나 “가족끼리 월세 계약서를 쓰면 된다”는 꼼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 더 읽기